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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나쁘지않아스닥 대폭락 하는걸 보다니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7:00

    미국장은 질긴 줄 알았는데... 코로나 것 9영향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에 완전 폭포쥬처럼 오메리카 주식 대폭락.거짓 없이 거의 1년분의 상승분을 반납할 기세다. 잘살아 이런거 봐? 리먼 쇼크 때는 데딩이라서 모르겠어. 빅스 공포지수 최고치로... 그래서 ETF의 기회를 엿보다가 덕분에 조금 더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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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는 디즈니 채널을 만들기 전 주가로 돌아갔다. 거짓 없이 거의 1년 전의 주갈지도. 나는 넷플릭스에 대항하여 디즈니 플러스를 만들기로 했던 시가로 되돌아갔다 이 정도 폭포는 거의 못 견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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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에서 이벤트를 한다며 주목해둔 스타벅스 주식..실은 그때 돈이 없어서(내 주식은 못 샀지만 당시 행사하면 할 때가 83~86달러 정도야 할 시기였지만, 아무래도 폭포 네리콧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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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사는 보잉의 사고가 나쁘지 않아 추락한 지 얼마 안 된 주가로 추락하고 있다. 이 목 1 본 것으로 금요일 1엔 더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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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관종을 봐도 이 정도였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아이플 테슬라 주식도 모두 폭포수였다. 한국장도 문제입니다만... 솔직히 한국시장은 원래 노답이었고 기대도 없었지만 미국주식이 이렇게 되자 상당한 충격이었다.(울음)10년 주기의 대공황이 정 네용로을 자르고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왠지 걱정이야 게다가 미국은 항상 깨끗하지 않으면 금방 반등이 빨랐지만, 이번에는 좀 추락이 심한 느낌이었다. 미국도 우리와 똑같이 바이오가 그렇게 나쁘진 않게 올랐어.이건 처음 들어보는 바이오주인데 그냥 너무 좋은 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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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폭락장도 좀처럼 빠지지 않고 잘 버티는 주식이 있는데... 그런 건 유난히 알아보고 매수 타이밍을 봐야지.하하하 첫주라도 보초병을 보내보자! 본인이 폭락하면 항상 그랬듯이 본인이 오는 뉴스 사진 머리를 감싸고 있는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는 사진이 언제나 그랬듯이 본인이 온다.


    나온 sound... 이건 상당히 심각하다는 뜻이었어. 미국 주식을 산 한국인에게는 꽤 질렸겠다. 솔직히 저 같은 경우도 스타벅스를 살 뻔 했어요.돈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코를 막은 걸 보니 정말 이야기에 빠져 있는 게 분명해.


    근데 파월에게 즉각적인 대처가 바로 오는 걸 보면 또 미국은 미국. 부럽다 이럴 때.


    한국은 증시.. 그럭저럭 버렸어요 그냥 부동산만 때려 버려요. 하하하 ​ 동양 하나의 새벽(오메리카 기준 금요일 하나 오전)에도 4퍼 찍어서 정담 망했구나 싶었는데 그것도 종반에 반발에 끝나고 조금 다행이었다 보통 이렇게 증시가 파욘트금이 오르거나 비트코인이 오르는 게 보통인데 이번에는 돈도 빠지고 비트코인도 오르는 소음이 없다... 좀 이상해.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다양한 기사를 보고 전문의의 의견도 찾아보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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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장을 눈여겨봐야 할 것은. 미국장이 흐르면 본인 라가 흘러서 미국 시장이 오르면 우리 본인이라는 또 다른 핑계를 대며 흘러가기 때문에 거지 같은 Korea 증시. 월요일인데 주식은 또 어떤가?앞으로 계속 단타만 쳐야겠다. 그래도 폭락장에 삼성전자 보초병 몇 명 보낸 건 잘한 일이었다. ​


    노후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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